슈주부터 NCT까지…세대 초월 아이돌 서바이벌 여행기 '왕자와 거지'

이특·신동·던·김요한·쟈니·지성 출연
이집트 배경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
7월 27일 첫 방송, 디즈니+ 글로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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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초월 아이돌 서바이벌 여행기 '왕자와 거지'가 찾아온다.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 작가 조미현 / 제작 TEO)가 오는 7월 27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한다.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도 만난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던, 위아이 김요한, NCT 쟈니·지성이 '왕자'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여행 서바이벌이다.

출연진은 카이로, 룩소르, 후르가다 등지에서 미션을 통해 왕자와 거지로 운명이 갈리며, 승자는 럭셔리 혜택을 독식하고 패자는 거친 여행을 감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성공시킨 이태경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콘텐츠에서 독보적 연출력을 보여온 이 PD가 남자 아이돌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연진 조합 역시 관전 포인트다. 데뷔 21년 차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예능 베테랑 신동이 중심을 잡고 후배들을 이끈다. 던은 독특한 매력으로, 김요한은 연기돌로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NCT 쟈니는 '쟈니어스'라는 별명답게 게임 에이스로 활약하며, 지성은 소년미와 승부사 기질을 동시에 드러낼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