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모모아·아나 노게이라 "르세라핌 음악 인상적" 호평
"질문하는 건 처음이라 떨렸지만 많이 배웠다" 소감 전해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영화 '슈퍼걸'의 주역들과 만났다.
지난 22일 지큐 코리아(GQ KOREA)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허윤진이 호스트로 참여한 'NICE TO MEET Q'를 공개했다. 허윤진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걸'의 주역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과 협업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르세라핌과 영화 '슈퍼걸'의 협업을 계기로 성사됐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31일 정규 2집 'PUREFLOW pt.1' 수록곡 'CELEBRATION'을 영화 세계관에 맞춰 리믹스한 'CELEBRATION (Supergirl ver.)'을 발표했다. 해당 음원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상영본에 삽입될 예정이다. 제이슨 모모아는 "방금 르세라핌의 노래를 들었다"고 말했고, 아나 노게이라는 "여러 번 들었는데 정말 좋았다"고 호평했다.

허윤진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영화의 메시지와 르세라핌이 꾸준히 이야기해온 두려움의 주제를 연결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배우와 각본가는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냈고, 인터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허윤진은 "늘 답변하는 입장이었는데 질문하는 건 처음이라 떨렸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많이 배웠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또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7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 돌입,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