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채영과 백지헌이 '아는 형님'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이채영과 백지헌은 지난 20일 밤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 첫 출연했다.
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다며 "8년 동안 활동하면서 강호동을 못 만나서 서러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영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상견례 문전박대상'을 꼽으며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 나쁜 줄 오해를 많이 받아서 항상 웃으려고 한다.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는다"고 말해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들은 숙소 탈출을 꿈꿨던 일화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고, 이어진 게임에서는 순발력과 예능감을 발휘해 활약했다. 첫 출연임에도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적극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월 약 3년만의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