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 연속 인증 획득

Photo Image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가운데)과 과학관 직원의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연속 인증 기념사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18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했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학연·지연·혈연 등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를 정착시킨 기관을 대상으로 제3자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해 최초 인증 획득에 이어 올해도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공정채용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1년간의 채용 실적에 대한 자체평가와 현장심사, 최고경영층 인터뷰 등을 실시해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신규 입사자 만족도를 포함한 채용성과 등 평가항목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Photo Image
2026년 상반기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 수여기관 단체 기념사진.

심사 결과, 국립광주과학관은 기관장의 확고한 공정채용 의지 아래 직무능력 중심 채용체계를 구축하고 직무 전문성 검증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채용 전 과정에 감사부서가 참여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채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은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공정채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지역 청년들이 채용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학 연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현직자 상담 등 채용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기회 제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