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뛰어 넘은 감동과 사랑…'노트북', 재개봉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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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시네마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이 있다. 재개봉 디데이를 맞이한 영화 '노트북' 이야기다.

'노트북'이 4일 롯데시네마에서 재개봉한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시네아카이브'와 '스페셜 아트카드'를 공개하며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11개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시네 아카이브'에서는 고평량 A3 포스터가 증정된다. 햇살이 쏟아지는 거리 위를 함께 걸어가는 노아와 앨리의 모습을 담은 이번 포스터는 영화가 간직한 가장 눈부시고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 '노트북'만의 따뜻하고 낭만적인 감성을 전한다.

이번 시네아카이브 포스터는 아이스-골드 투톤펄지를 사용해 햇살 아래 반짝이는 듯한 은은한 광택을 구현했다. 투명 홀박과 형압, 무광 금박 후가공을 더한 고급스러운 완성도가 눈길을 끈다.

롯데시네마는 “영화 속 찬란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담아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이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재개봉 날인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는 일부 극장에서 스페셜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 관객들에게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할 전망이다.

'노트북'은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4년 개봉,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로맨스 명작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