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더 스카웃'으로 보여준 '빛나는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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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가수 웬디가 '더 스카웃'에 특별한 색깔을 더했다.

웬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마스터 역할을 맡은 그는 뮤즈들의 보컬 코칭을 넘어 무대 매너와 선곡의 중요성, 제스처 등 디테일한 조언 등을 진행했다. 웬디는 뮤즈들에게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필요할 때 언제든 연락하라는 한편 호흡과 발성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REMAKE MYSELF' 1라운드에서는 웬디의 팀 '피터팬' 소속 차솔빈이 출전해 평가단으로부터 300점 만점 중 263점을 받아, 4명의 경연자 중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이산이 273점으로 1위를 차지, '피터팬'은 1, 2라운드 합산 점수 536점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MC 김성주는 "제작진에게 듣기를 제일 꼼꼼하고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는 게 웬디 마스터"라고 언급했다. 이산 역시 "제가 평을 받았던 대부분의 말씀이 제스처나 동작 관련한 부분들이었는데, 웬디 마스터님이 정말 많이 잡아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빛나는 진정성으로 '더 스카웃'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웬디.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나날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