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7월 8일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Creative Shift: 경험으로의 전환' 주제로 기술과 감성의 균형 모색
업계 최정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7인, AI 시대의 디자인 생존 전략 공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가 오는 7월 8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는 '경험으로의 전환(Creative Shift)'이라는 대주제 아래, 급격한 기술 발전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아날로그적 회귀와 감성적 정교함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매년 수백 명의 디지털 디자이너와 인터넷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례 세미나로, 창조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디지털 디자인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7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AI가 변화시키는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시싸이드 시티 전우성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기조 연설로 포문을 연다. 이어 △플러스엑스 변사범 고문/CD의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AI 경험 공유' △히든피겨스 주영민 대표/CD의 'Creative MIXOLOGY: 크리에이티브 믹솔로지' △삼양식품 유하나 팀장/CD의 'Creative Shift: 감각은 어떻게 경험이 되는가' △하이디그룹 서승교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바이스 버사 디자인스튜디오 김묘영 대표/CD의 'Creative Shift: AX시대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SM Studio Realive 임병한 이사/CD의 '화면을 벗어난 디자인: 공간·신체·시간으로 확장되는 경험' 순으로 밀도 높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은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길을 찾는 디자이너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명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돌파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색하고, 가슴 뛰는 영감을 채워가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의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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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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