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교내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하여 '2026년 청년고용정책 홍보데이'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WITH JOB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운영을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K-디지털트레이닝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SNS 채널 홍보, 참여형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정책 안내 내용을 기반으로 한 청년고용정책 퀴즈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A씨는 “정부에서 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고용정책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자세히 알게 되었다”라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B씨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상담이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센터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준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청년고용정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내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입사지원 역량 강화,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고용정책 연계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