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2026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훈련기관 선정… AX 실무형 핵심 인재 양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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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진=구름

에듀테크 기업 구름(대표 이상규)이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훈련기관으로 선정되면서 AX 실무형 핵심 인재 양성을 가속화한다.

AI 캠퍼스는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끌 실무 통합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고도화된 훈련 과정이다. 구름은 지난 10년간 카카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에 교육 플랫폼과 콘텐츠를 공급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구름은 이미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을 통해 취업 성과를 증명해 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개발자 과정의 경우 해당 기수 훈련생 전원이 취업률 100%를 기록한 바 있으며(클라우드 3기), 이외에도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풀스택 과정 등 다수 회차에서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구름만의 차별화된 '취업 연계 시스템'이 있다. 구름은 매월 '취업 콘서트'를 개최해 구글, 롯데이노베이트 등 글로벌 기업 전·현직 전문가와 훈련생을 직접 연결해 실전 면접 코칭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년 '해커톤'을 개최하여 훈련생들이 대외적으로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는 실전 프로젝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4, 2025 KDT 해커톤에서는 구름 훈련생으로 이루어진 팀이 연이어 수상(24년 대상/25년 최우수상·장려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름 AI 캠퍼스는 훈련생 선발부터 실무 투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체계적인 선발 과정과 고성능 실습 인프라, 현업 중심 프로젝트, 밀착 학습 관리, 포트폴리오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구름은 이번 AI 캠퍼스에서 △AI 데이터 모델 설계 및 운영 △AI 인프라 운영 △AIOps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 △AI 데이터 보안 엔지니어 △AX 서비스 풀스택 빌더와 같은 기업 수요가 가장 높은 5대 핵심 직무 과정을 운영한다. 단순한 모델 개발을 넘어 보안과 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이상규 구름 대표는 “전국 평균을 압도하는 높은 취업률은 구름의 진심 어린 교육 운영과 강력한 파트너십이 만든 결과”라며 “이번 AI 캠퍼스 선정을 발판 삼아, 기업에는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확실한 커리어 점프의 기회를 선사하는 국내 최고의 AI 부트캠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름은 AI 캠퍼스 선정을 기념해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사전 설명회와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 캠퍼스 과정은 오는 6월부터 수강생 모집이 시작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름 AI 캠퍼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지원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서 '구름 AI 캠퍼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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