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여행 플랫폼 놀(NOL)이 지난달 30일 건국대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인바운드(방한) 플랫폼 놀월드(NOL World)로 상품대상 한류 부문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수상으로 2년 연속 상품대상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상품대상은 1997년부터 매년 문화·관광·축제, 한류, 인공지능(AI)·데이터 등 8개 부문에서 국내 기업·지자체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한다. 추천을 받아 출품된 상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친 뒤, 본 심사를 통해 부문별 1개 상품을 시상한다.
'놀'은 문화생활, 관광, 축제를 연결해 소비자의 여가생활을 증진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 지역, 예술가, 소상공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상생하는 여가 생태계를 마련한 점을 호평받았다.
서용구 한국상품학회 회장은 “놀유니버스는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이 우리나라 각 지역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오늘날 놀유니버스가 NOL, NOL World 등을 통해 국내 여가 생태계를 성장시키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범 놀유니버스 인트라바운드 사업 그룹장은 “놀유니버스는 숙박을 넘어 교통, 레저, 문화까지 여가의 모든 접점을 연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2년 연속으로 상품대상에서 수상할 수 있었다”면서 “혁신을 이어가 향후에도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고도화된 여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