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AX 융합교육'으로 첨단산업 핵심 인재 양성
입학생 전원 장학 혜택…“입학 장학과 및 국가장학금을 통한 등록금 부담 완화”
37개 학과전공, AI실무활용·조형예술·범죄교정·응용상담 등 신설학과 확대
-산업체·군위탁전형 확대, 직장인·군인 맞춤형 교육…복수전공·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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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100% 온라인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강의 수강부터 수강신청, 성적조회, 장학 신청까지 모든 학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러닝과 고도화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전공+AI 융합' 기반의 현장형 실무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신입학 648명, 2학년 편입학 414명, 3학년 편입학 1,068명이다. 원서접수는 7월 16일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며, 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7월 22일 발표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라면 법령에 따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으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다.

또 제휴 고교 및 대학 졸업(예정)자, 제휴기관 및 협회 종사자, 회원이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과 제휴 협약을 맺은 지자체는 42곳에 해당된다. 제휴 지자체 주민이 입학할 경우에도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장인, 전업주부, 군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100% 온라인 교육으로 평생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뿐 아니라 산업체 재직자와 공무원 대상 △산업체위탁전형(산업체 재직자와 공무원 대상) △군위탁전형(군 장교·부사관 대상) △학사편입학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등 다양한 정원 외 특별전형도 함께 운영한다.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실무 중심 교육과정

산업체 재직자와 군인, 성인 학습자의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최근 6년간(2021~2026) 19개 전공을 신설하였으며, 2026년에는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전공, AI실무활용전공, 회화과, 조형예술전공, 응용상담학과 등을 추가로 신설·개편했다. 교육과정위원회를 중심으로 매년 학과·전공별 수요조사와 내외부 자문을 실시하여 교육과정 개편에 반영하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다는 점은 대학의 강점이다. 복수전공·부전공·융합과정·나노디그리 등 다전공 제도도 확대 운영되고 있어 학습자가 직무 역량에 맞는 교육 경로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AI실무·조형예술·응용상담·범죄교정…첨단 산업 수요 반영한 신설학과

서울디지털대학교는 AI·미래산업 분야를 비롯해 상담·복지·보건, 경찰·탐정·범죄교정, 산업안전·건설·소방, 뷰티·패션은 물론 디자인·회화·조형예술, 실용음악·문화예술·문예창작·웹툰웹소설까지 콘텐츠·예술·트렌드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학과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범죄교정전공 △응용상담학과를 신설하며 융합교육 확대에 나섰다.

서울디지털대학교 AI실무활용전공은 데이터 분석, AI 콘텐츠 제작, 자동화, 프롬프트 활용, AI 기반 의사결정 등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조형예술전공은 회화·판화·입체·디지털드로잉·영상 표현 등을 융합한 현대미술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응용상담학과는 군인·경찰·소방 등 공공 안전 분야 종사자를 위한 조직 특화 상담교육을 운영한다. 범죄교정전공은 경찰학·수사학·탐정학·교정학을 융합한 회복적 사법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창의적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미래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AI·IT·공학, 상담·복지, 산업안전·건설·소방, 뷰티·패션, 회화·조형예술, 문예창작·웹툰웹소설, 보건·반려동물 등 산업 분야별 타 학문과의 결합을 강조하는 커리큘럼으로 차별화에 주력해왔다.

학생들은 주전공 외에도 복수전공·부전공 제도를 활용해 최대 3개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다양한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전공 분야를 융합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직장인 학습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문대학 졸업자의 3학년 편입학과 산업체·군 위탁전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재직자 중심의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사이버대학 최저 수준 등록금·입학생 전원 장학 운영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점당 수업료 6만 7500원의 사이대학 중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있다.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해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 25% 감면, 편입생은 1~2년간 40%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체위탁전형과 군위탁전형 입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과 협약 산업체 재직자,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 간부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전국 41개 제휴 지자체 주민과 제휴 기관·협회 종사자에게도 수업료 감면 혜택을 지원하며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16년 연속 품질 만족 대상…원격교육 경쟁력 강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인증을 획득했으며, 16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2010~2025), 15년 연속 '국가 ESG 교육브랜드 대상'(2012~2026), 12년 연속 '올해의 스타브랜드 대상'(2014~2025), 11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2015~2025)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국민공감대상' 교육경영 부문 수상과 함께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교육 혁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새로운 진로와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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