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베스트 스테이지 수상
- "기다려준 팬 고마워" 감격 소감
- 눈과 귀 홀린 무대까지 선물

가수 권은비의 '퍼포먼스 장인' 면모가 빛났다.
권은비는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했다.

권은비는 "무대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는데 혼자였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항상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올해는 더 좋은 앨범으로 행복을 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권은비의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었다. 'Hello Stranger'와 'Underwater'를 통해 풍성한 연출과 탄탄한 라이브로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