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믹스(NMIXX)가 한터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18일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5월 2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엔믹스가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번 집계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였다.
엔믹스는 주간 월드차트 음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3373.0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1만2490.04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56.05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은 엔믹스의 몫이었다. 엔믹스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로 5월 2주 음반 지수 42만8368.00점 (판매량 34만5806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7만9964.30점 (판매량 16만2118장)의 플레어 유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며, 3위는 음반지수 15만6301.31점 (판매량 13만9077장)의 코르티스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이다.
한편 엔믹스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Heavy Serenad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전하는 작품으로 엔믹스의 매력적인 보컬과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완성한 서정적 가사 시너지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