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표절 죄'?! 카피추, '개콘'서 '공개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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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가 '카피추' 추대엽의 '공개재판'을 진행한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 카피추의 '공개재판'이 열린다. 피고 카피추의 죄명은 '죄다 표절 죄'다.

검사 박성호는 "피고 카피추는 대한민국 표절의 대표 아이콘"며 표절 의심을 받는 카피추의 대표곡을 거론하고, 변호사 박영진은 "조금만 비슷해도 표절했다, 베낀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건 빈약한 논리"라고 반박한다. 열띤 논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객석에서 박성호를 표절한 특별한 관객을 찾아내 웃음을 안긴다고.

'개그콘서트'는 카피추가 함께하는 '공개재판' 외에도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 시청자들의 주말을 폭소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