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윤상이 '개그콘서트'에 뜬다.
안윤상은 오는 17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신규 코너 '전부 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전부 노래자랑'은 독특한 참가자들이 출연해 본인의 장기와 춤, 노래를 보여주는 코너. 안윤상은 소리 모사에 일가견이 있는 개그맨 김성원, 양기웅과 힘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세 명이지만 60명이 함께하는 '성대모창단'"이라고 자신감 넘치는 소개로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전부 노래자랑' 뿐만 아니라 새 코너 연인, 친구 등 갈등이 벌어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스포츠 중계처럼 보여주는 콩트 '말빨 중계석'을 비롯해 다양한 웃음들이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