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브런치 독서챌린지 2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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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카카오〉

카카오가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독서 챌린지를 이어간다.

카카오는 건강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런치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독서챌린지 사전 신청을 연다. 인원 제한 없이 브런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에도 중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모집된 참가자들은 내달 6일 오전 11시부터 6월 4일 자정까지 30일간 독서챌린지에 돌입한다.

챌린지 참여 방식은 동일하다. 브런치 애플리케이션(앱)의 '라이브독서' 기능을 활용해 독서를 기록하면 된다. 라이브독서는 러닝 앱으로 운동을 기록하듯 실시간으로 독서 시간과 분량을 측정하고 노트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전체 챌린지 기간 중 독서노트를 3일 이상 기록한 참여자 1000명에게는 추첨으로 황보름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특별판과 브런치 독서클럽 굿즈를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자 전원에게는 브런치 독서챌린지 톡디지털카드를 제공한다.

브런치 독서챌린지는 지난 1차 당시 모집 6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됐다. 참여자들은 한 달간 총 5만1477개 독서 노트를 기록했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리더는 “지난번 독서챌린지로 독서와 기록의 힘이 지역 서점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브런치를 통해 읽고 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생태계를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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