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발달장애 청년과 임직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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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봉사활동 모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기 여주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일터다. 2022년 9월 장애인 가족과 시민 참여로 설립, 현재 55명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근무하며 연간 약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볼보자동차가 강조하는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임직원은 발달장애 청년과 토마토를 수확하며 교류하고 지속 가능성과 포용적 사회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봉사활동이 발달장애 청년 뿐만 아니라 임직원, 우리 사회 전반에 따뜻한 봄바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는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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