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월 27일까지 SK텔레콤·호반그룹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드림벤처스타(Dream Venture Star) 1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드림벤처스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매칭을 통해 협력과 공동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그동안 SK텔레콤, LG, 하나은행·하나증권, 한국오라클, 일동제약,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12기에는 SK텔레콤과 호반그룹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각 기업 사업 분야와 연계가능한 유망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질적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예비창업자를 제외하며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 SK텔레콤 및 호반그룹 사업부서와 1대1 비즈니스 밋업 기회가 제공되며, 평가를 통해 개념검증(PoC) 자금, 투자 유치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공식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인공지능(AI), 통신,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강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