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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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속초농협 엑스포지점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왼쪽부터)최원규 속초농협 조합장,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 배상요 속초부시장이 검진받는 조합원과 의료진을 살피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지난주 강원 속초농협 엑스포지점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최원규 속초농협 조합장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 △배상요 속초부시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격려했다.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명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건강증진상담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7명, 약사·간호사 등 의료지원 인력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초음파·치과진료·혈압측정 등 검사장비와 조제 장비가 동원됐으며,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2년 농촌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자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간 8회 걸쳐 약 2000명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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