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외국인 정보 공유·생활 복지 서비스 강화…수앤캐롯츠·서울랜드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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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코메이트와 수앤캐롯츠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 구직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취업 성공 원데이 특강'을 개최했다. 〈자료 사람인〉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외국인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공유'와 '생활 복지'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이를 위해 외국인 커뮤니티 '수하우스' 운영사 수앤캐롯츠와 국내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수앤캐롯츠와 제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의 한국 취업 활성화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그 일환으로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취업 성공 원데이 특강'을 공동 개최했다. 외국인 구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수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 전문가들이 한국 취업 시장의 특성과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서울랜드와 제휴로 외국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용 할인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양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이벤트도 지속 발굴한다. 코메이트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원하는 커리어를 쌓는 데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보다 많은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잇고, 서비스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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