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SK증권 등 공공·학술·투자기관 17곳이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공모 분야는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설계·조달·시공) △반도체 친환경 △기타 등 총 8개다. 모집 분야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K에코플랜트 및 유관 자회사와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공동주최 공공·학술·투자기관을 통해 정부자금, 투자유치 등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술 고도화 이후에는 사업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업화도 지원한다.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추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