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홀딩스는 20일 자회사 포스코가 인도 오디샤주에 일관제철소를 공동 건설하고자 현지 법인 '사프란 리소시스 유한회사(사프란)의 지분 5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약 1조6096억원(약 10억9300만달러)이다.
포스코는 이번 투자에 대해 “인도 철강시장 대응 및 자동차 강판 시장 점유율 지속 확대를 위해 당사와 JSW가 인도 오디샤주에 일관제철소를 공동 건설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JSW의 종속회사인 사프란의 신주를 취득한다. 사프란은 포스코와 JSW가 지분을 50%씩 나눠 갖는 합작법인(JVC)으로 전환된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