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김영희, 박민철에게 '부부 관계' 진단 받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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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말자쇼'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말자쇼'에 뜬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혼숙려캠프' 박민철 변호사와 '김영희 남편' 윤승열이 등장한다.

박민철은 "표정, 말투, 말버릇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보인다"며 "김영희, 정범균에게도 그 가능성이 조금 보인다"고 농담을 던진다. 그러면서 옆자리에 앉은 윤승열을 가리키며 "'말자 할매'보다 조금 더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해 김영희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김영희는 윤승열을 향해 "변호사님 말씀이 맞느냐"면서 자기 몰래 이혼을 준비하고 있냐고 추궁한다. 김영희의 질문에 윤승열은 어떻게 대답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민철은 "요즘에는 부부싸움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이혼하고 별로 상관이 없다"며 "누군가는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이혼할 때 재산 분할의 기준, 특이했던 이혼 사유 등 이혼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전하는 것은 물론 '말자쇼' 한정 무료 상담까지 진행한다.

'김영희 남편' 윤승열은 그동안 '말자쇼'를 보면서 불편한 내용이 있었다며 제보 영상을 준비하고, 김영희는 남편의 깜짝 폭로에 당황한다고. 박민철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할 수 있을 정도"라고 진단해 호기심을 더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