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OK캐쉬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쇼핑탭'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앱 내 서비스 간 연결을 강화해 기프티콘 등 쇼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커뮤니티 탭'을 '쇼핑탭'으로 전환해 △적립 △사용 △쇼핑 구조로 재편했다.
SK플래닛 측은 “이용자의 활동성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면서 “공동구매와 특가 상품, 영화 할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쇼핑탭은 목적형 구매뿐 아니라 탐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적립 미션과 쇼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앱테크 이용 고객과 쇼핑 이용 고객 모두가 서비스 전반을 끊김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핵심 기능은 기프티콘 기반 공동구매 서비스다. 일정 인원 달성 시 할인 혜택이 커지는 '모일수록 할인'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구매가 확정되는 '성공하면 득템'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늘 특가'는 초특가 플랫폼 '올웨이즈'와 협업해 상품을 선보인다.
영화예매 서비스도 강화했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3대 멀티플렉스 예매 시 OK캐쉬백 포인트로 결제하면 최대 4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맞춤형 오퍼링, 11번가 쇼킹딜 연계를 통해 쇼핑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비스 안정화 이후 5~6월 중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교수 SK플래닛 사업 본부장은 “쇼핑탭은 OK캐쉬백 마일리지 고객의 이용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혜택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