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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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는 5월 8일까지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군산시 새만금 산단 2공구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핵심 허브이다. 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 7월 개소한 종합지원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 기업 전시실 및 휴게공간, 2층 회의실 및 식당, 3층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을 비롯해 4층과 5층은 기업 전용 입주 공간으로 구성해 입주 기관에 쾌적한 연구 활동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에너지 산업 간 연계성, 기술력,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집중 유치해 기업 간 협력과 시너지가 창출되는 역동적인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M70(연구개발업) △M72(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업종을 영위하는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이다. 입주 희망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 시 최대 7년간 입주할 수 있다.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주요 에너지 인프라가 밀집된 전략적 요충지다.

올해 완공 예정인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 연구단지' 조성으로 기술 개발부터 실증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종합지원센터는 새만금 에너지 특화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혁신 성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이 새만금에서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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