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의 특별 리메이크…'사랑의 인사 2026' 예고

-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씨야' 열기 잇는다
- '사랑의 인사' 트렌디 재탄생
- '웨딩 베일' 재킷부터 파격 MV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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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온후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사랑의 인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비온후에 ᄄᆞ르면 남규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리메이크 음원 '사랑의 인사 2026'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씨야의 완전체 컴백을 기념해 진행되는 4월 '씨야 명곡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로 전면 재편곡한 '사랑의 인사'는 남규리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과거의 향수를 넘어선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인사 2026' 재킷 속 남규리는 안개가 자욱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순백의 웨딩 베일을 쓴 채 뒤를 돌아보는 남규리의 몽환적인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랑의 인사 2026' 뮤직비디오에는 기존의 예상을 완벽하게 뒤엎는 파격적인 연출이 가미됐단 귀띔이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씨야는 오는 5월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