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정효경)는 최근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2026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의상디자인부문에 학생 6명을 출전시켜 우수한 성적과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주관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따른 특화 교육 프로그램에 의해 발굴된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졌다.
앞서 진행된 패션명장 전문가 초청 특강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의 이상의 소중한 직무교육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패션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지식과 최신 트렌드, 실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의복 제작에 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 학생들은 봉제 기술, 패턴 제작,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등 구체적인 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효경 예림디자인고 교장은 “이번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의복 제작기술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함으로써 패션 산업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림디자인고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혁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 능력 향상과 실제 작품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 현장감 있는 경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해 성과를 높이고 있다.


추경애 기자 kech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