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맥스는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가 출시 3년 만에 국내외 시장에서 누적 매출 약 75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400만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버전은 출시 2년차를 맞아 위믹스를 결합한 경제 시스템을 앞세워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산이 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지속적인 참여와 매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는 앱마켓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고, 동시접속자 수는 최대 45만명을 기록했다.
필리핀에서는 위메이드가 현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한 이후 이용자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도 나타났다고 회사는 전했다.
위메이드맥스는 3주년을 기점으로 기존 이용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를 서비스하는 위메이드와 함께 연내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출시를 준비 중이며,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한 핵심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 IP 신작을 비롯해 '프로젝트 탈', 'MO TF' 등 차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연내 순차적인 공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