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커스타일 기타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
셋더스테이지에 따르면 '2026 The Mixtage [3 Fingers : 정성하x영소x김진산]'이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다.
'The Mixtage(이하 믹스테이지)'는 각 아티스트의 고유한 음악과 감성을 믹스테이지만의 방식으로 결합해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 공연 브랜드다. 단순히 무대를 공유하는 것을 뛰어넘어, 서로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커버 무대와 세 아티스트가 함께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진정한 의미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믹스테이지 무대는 '3 Fingers(쓰리 핑거스)'라는 부제 아래, 대한민국 핑거스타일 기타 씬을 대표하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한국 핑거스타일 기타의 아이콘인 '정성하', 절제된 멜로디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아티스트 '영소', 그리고 퍼커시브 그루브의 마스터로 불리는 '김진산'이 그 주인공이다.
세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오르는 이례적인 조합으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번 믹스테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성사된 이 만남은 이번 무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희소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Three Artists, Three Stories, One Stage(세 개의 손끝이 한 무대를 완성한다)'라는 콘셉트 아래 구성된다. 관객들은 아티스트 각자의 색상과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솔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두 아티스트의 감각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듀오 스테이지를 거쳐,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로 어우러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는 믹스테이지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을 기획한 셋더스테이지 측은 "다양한 결의 감성이 공존하고 각자의 스타일이 겹쳐 새로운 장르로 탄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방송이나 기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조합의 사운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6 The Mixtage [3 Fingers : 정성하x영소x김진산]'는 2026년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