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병 1명이 12대 운용…美 소형 고속 전술 드론 공개
보병 한 명이 군장에 드론 12대를 넣고 운용하는 전술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방산 스타트업 엑스다운(XDOWN)은 고속 소형 드론 '스터드(STUD)'를 공개했습니다. 스터드는 손으로 던지면 약 2초 만에 투입되는 드론으로 정찰과 타격, 대드론, 전자전 등 다양한 임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 체공 시간 최대 25분, 무게 약 2.3kg 수준입니다.
엑스다운은 보병 한 명이 여러 대를 운용하는 '소모형 드론 전술'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월 최대 6천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