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파트너사와 통합 구조 강화를 위한 3대 플랫폼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이크샵은 지난 26일 '메이크샵 파트너센터 오픈 간담회'를 열고 메이크샵의 올해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메이크샵은 이날 3대 핵심 플랫폼 개편안을 발표했다. 공개된 플랫폼은 △파트너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정산을 지원하는 '파트너센터' △표준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개발 가이드를 제공하는 '개발자센터' △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애플리케이션(앱) 노출·판매가 가능한 '샵스토어'다.
새롭게 개편되는 파트너센터는 앱 서비스 운영 관리부터 정산 리포트, 고객 문의(CS)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파트너사의 운영 효율을 높였다.
파트너사는 샵스토어를 통해 메이크샵 고객 접점에 서비스를 노출, 신규 고객 유입과 판매 채널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서비스 판매 수익 외에도 유치한 상점에 대한 추가 매출 공유 구조를 통해 파트너사 수익 창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샵스토어를 이용하는 상점은 복잡한 연동 절차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탐색하고 바로 결제·설치할 수 있다. 상점 운영자의 업무 부담이 줄고 서비스 도입 속도 역시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메이크샵이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인프라와 고도화된 쇼핑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사들이 비즈니스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