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역주행'! 최보민, '괴기열차'로 넷플릭스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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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앤(W&)

배우 최보민의 열연이 '괴기열차' 인기에 힘을 더했다. 스크린 데뷔작 '괴기열차'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상위권에 안착한 것.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3월 14일 자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부문 3위에 올랐다. 지난해 7월 개봉 이후 지난달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공포 연출로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 중이다.

'괴기열차'는 2024년 2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오컬트 영화의 흐름을 바꾼 '파묘'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가 된 작품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주연을 맡은 최보민은 2024년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서 영화 첫 데뷔작으로 AAA 포텐셜 부문을 수상했다.

최보민은 '괴기열차'에서 다경(주현영 분)을 돕는 유튜브 회사의 PD인 우진 역을 맡았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 '에이틴2', '18 어게인', '그림자 미녀'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최보민은 이번 첫 영화 데뷔를 통해 스크린에서의 가능성도 완벽히 입증했다.

최보민은 영화의 흥행 열풍 속에서 지난 14일 데뷔 첫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보민의 향후 행보에 업계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