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함께하는 'IP서비스 아카데미'…IP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까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4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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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IP서비스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포스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올해 서울시 매력일자리 민간협회·단체 협력형 사업 일환으로 서울형 지식재산(IP)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사업(IP서비스아카데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P서비스아카데미는 IP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서울시민을 참여자로 선발해 IP서비스 업무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이론·실무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과 지식재산 직무수행 능력이 뛰어난 인재로 양성로 양성한다. 이후 인턴 채용 연계 및 매칭을 통해 최대 6개월 인턴 근로를 지원한다.

참여자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협력사업장은 IP 전문교육 수료 인력에 대한 수급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며 최대 6개월간 인턴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내달 5일까지다. 면접 등 선발 과정을 통해 5월 6일부터 약 3주간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공계 학사 이상 학위소지자, 경력단절여성, 연구개발(R&D) 퇴직자 등을 우대한다.

세부 요건은 사업주관기관인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공고문 확인 후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45기 IP서비스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특허법인 로드에 재직하고 있는 이정명 대리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여러 분야에 도전했지만 전문성 부족을 실감했다”라며 “특허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자 매력일자리 IP서비스아카데미에 참여했고,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되어 IP 분야에 진입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러한 지식재산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인력 유입)에 이바지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2019년)을 받기도 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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