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맥북·아이패드 구매장벽 낮춘다…새학기 스펙업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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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번개장터〉

번개장터가 반도체 가격 급등 속에 디지털 기기 특화 혜택을 집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번개장터는 입학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디지털 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새학기 스펙업'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번개장터가 상반기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통합 프로모션인 '번개 페스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달 한 달간 맥북이나 그램 등 50만원 이상 고사양 노트북 구매 시 디지털 전용 쿠폰팩으로 2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30만원 이상 상품에는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에어팟이나 소니 헤드폰 등 10만원 이상 기기에도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거래 완료 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거래액의 2%를 번개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더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가 디지털 기기를 중고로 거래할 때 발생하는 유저의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해소했다. 번개장터는 자사 정밀 검수 서비스인 '번개케어'와 이번 캠페인을 연계했다. 전문가가 직접 기기 상태를 확인한 검증된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프로모션 기간 중 100만원 이상 프리미엄 기기를 번개케어로 거래하면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성능 기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스펙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번개장터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봄맞이 설렘 가득 4종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쿠폰팩은 △첫 구매 전용 5000원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기기 외에도 의류, 가방 등 새학기 캠퍼스 룩과 학업에 필요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폭넓은 쇼핑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이 밖에도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일 접속 시 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랜덤 번개포인트'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매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번개장터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새학기는 디지털 기기 교체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라면서 “유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게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도록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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