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최근 2월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 14년째를 맞은 러브백 캠페인은 식사 제공과 물품 후원 등 외식 브랜드 특성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달에는 경남과 서울 지역 2개 매장이 참여했다. 거제점은 8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을 초청해 블랙라벨 커플·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해당 매장은 8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3일에는 강남교보타워점이 암 완치 환우와 가족을 초청해 '이어줄 한 끼' 행사를 열고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와 치킨 텐더 샐러드, 에이드, 수프 등을 대접했다. 지난해에 이어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월 1회, 연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전국 매장을 중심으로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