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긴급상담기관, 지역센터별 '다이렉트클라우드' 도입…데이터 안전 보관·보안·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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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클라우드(대표 안정선)는 전국 단위로 긴급상담을 운영하는 한 상담 기관이 지사(지역센터)별로 자사의 다이렉트클라우드(DirectCloud)를 도입하며, 상담 업무 과정에서 생성·축적되는 내부 자료와 업무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담 기관 특성상 민감정보가 포함될 수 있는 자료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 보관 단계부터 접근 통제와 데이터 보호가 체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역할과 권한에 따라 접근 범위를 세분화하고, 자료의 전송·저장 과정에서 보호 설정을 적용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별로 인력 구성과 업무 흐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각 지역센터 운영 여건에 맞춰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면서도 보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편의성 측면에서도 상담업무는 자료 검색과 분류, 공유에 드는 시간이 누적되면 실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 흐름을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자료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해 담당자가 권한 범위 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안정선 다이렉트클라우드 대표는 “상담 기관은 무엇보다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관돼야 하고, 동시에 실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사별 도입 환경에 맞춰 보안성과 편의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기업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정교한 권한 관리와 정보 유출 방지,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활용, 데이터 수명 주기 관리 및 장기 백업까지 통합 제공해 데이터 운영 효율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2900개사 이상이 16억개가 넘는 파일을 다이렉트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활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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