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엑스퍼트는 보험금 지급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자동산출 솔루션 '디아이큐브ECS'를 통해 보험 시장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보험금 산출은 가입 시기, 특약 조건, 사고 상황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매우 많아 숙련된 전문가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영역이다. 코리아엑스퍼트의 '디아이큐브ECS'는 이러한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솔루션은 청구된 사고 내용이 보험금 지급 대상인지(급부 판정)를 자동으로 판단하고, 최신 약관과 계산 규칙을 적용해 최종 지급액을 도출한다. 예를 들어, 고액암 진단비 청구 시 계약 경과 기간에 따른 감액 비율을 즉시 적용해 오차 없는 결과를 내놓는 방식이다.
'디아이큐브ECS'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맞춤형 산출 근거 자동 생성' 기능이다. 단순히 결과값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왜 해당 금액이 산출 되었는지에 대한 근거를 사용자별 맞춤형 문구로 제공한다.
△내부 심사자에게는 상세한 계산 규칙ID와 판정 로직을 △고객에게는 '계약 후1년 이내 사고로 50%가 지급됩니다'와 같은 쉬운 설명 문구를 자동으로 생성해 알림톡이나 안내장으로 발송한다.
코리아엑스퍼트는 솔루션이 단순히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AI)와 사람이 함께 만드는'신속·정확·치밀한 클레임 프로세스'를 강조한다. 단순 반복적인 계산 업무는 ECS가 맡고, 심사자는 보다 복잡하고 고도화된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황성욱 코리아엑스퍼트 본부장은 “디아이큐브ECS는 보험사가 AX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전략 맵의 중심에 있다”며 “보험사는 손해율 관리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은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빠르게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