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소극장의 특별한 명절 선물이 찾아온다.
11일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홍대 케이팝스테이지에서 '윤형빈쇼 코미디의 맛' 설 특집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윤형빈쇼 코미디의 맛'은 20년 넘게 무대 위에서 코미디를 해온 개그맨 윤형빈과 윤형빈 개그 크루가 웃음을 전하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설 특집 공연은 명절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라이브 공연의 묘미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14일은 오후 1시와 3시, 5시 등 총 3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이어지는 15일과 16일,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하루 총 4회차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설 당일인 17일은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다.
개그맨 윤형빈은 "설 연휴를 맞이해 준비한 '윤형빈쇼 코미디의 맛'은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호흡하는 소극장 공연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며 "웃음까지 함께 챙겨야 진정한 '새해 복'이 완성된다는 마음으로, 관객들이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웃겨드리겠다"고 전했다.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이번 '윤형빈쇼 코미디의 맛' 설 특집 공연은 NOL 티켓(인터파크)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