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1월 광주창업포럼' 개최…창업 정책·지원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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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월 28일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지원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2026년 1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1월 28일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지원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2026년 1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함께 여는 2026년 창업 통합설명회'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올해 추진할 주요 창업지원사업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창업 단계별 애로사항과 사업계획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업 절차, 사업화 방향, 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해결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창업지원 핵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창업지원사업 설명과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향후 사업 고도화와 지원사업 연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포럼 현장에서는 창업가 간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지며,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지역 창업 커뮤니티의 연대감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포럼은 2026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첫 공식 행사로 연초에 지역 창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정책과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술 기반 창업과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투자 연계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창주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역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창업지원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예비·초기 창업기업도 광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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