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20일까지 전남지역 문화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정보기술(IT)·SW 및 문화산업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고 전라남도 기업지원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전남도내 지원이 필요한 신규창업, 우수벤처 기업을 선발하여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소프트웨어 관련 전자정부법 제2조 13호에 해당하는 기업, 문화·지식·엔지니어링 등 지식 산업 업종,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2조 1호에 해당하는 문화디지털 및 전자출판 등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전남도 목포시 석현로 46에 위치한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내 총 4개실(벤처동 3개실, 문화동 1개실)이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은 독립된 사무 공간과 센터 내 다양한 공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사업화,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의 기초 인프라 지원을 받게 된다.
진흥원은 입주기업 선발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전문성, 기술성 및 개발능력, 성장성 등이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는 우리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디지털 및 문화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갈 열정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