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신청 접수가 9일 마감되는 가운데, 주요 후보들의 접수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8일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모에는 향후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 활용될 대표 경력 2건 제출이 포함됐다.
이 전 위원장은 앞서 민주당 중앙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반면, 같은 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재수 의원의 공모 신청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접수 마감 시한을 앞두고 전 의원의 최종 판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후보자 공모를 진행 중이며, 접수 마감 이후 경선 일정과 방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