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의 '심쿵 무드'가 찾아왔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렌디한 멤버별 비주얼 필름을 순차적으로 게재해 이들의 데뷔를 더욱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비주얼 필름은 김주형, 장윤석, EN KIM, 이원우, 임지환, E-VAN 순으로 공개됐으며, 공개된 비주얼 필름 속 멤버들은 자유롭게 음악에 몸을 맡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더해 날개, 덤프트럭, 목걸이 등의 오브제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그래픽이 더해져 짧은 영상임에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영상 말미에는 'Who'S NEXT?'라는 문구가 적힌 전단지가 등장한 뒤 영상이 마무리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전단지 하단에 표시된 멤버의 특정 요일이 하나씩 뜯겨 나가는 형식으로 디테일한 연출을 그려내며 멤버별 기획 의도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비주얼 필름은 멤버들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과 프리액팅을 그대로 담아내 정제된 '예쁜' 비주얼의 공식을 벗어나 각자의 끼와 에너지, 아티스트로서의 태도를 날것 그대로 드러냈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는 에스파(aespa), 르세라핌(LE SSERAFI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인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티저 콘텐츠를 통해 팀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