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는 대구·경북 지역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형사립대학 중 1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기반으로 한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서 대구가톨릭대는 58.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번 취업률은 대구·경북 지역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의 평균 취업률 55.5%보다 3.1% 높은 수치이다.

대구가톨릭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취업교과목과 취업특강, 진로·취업 상담, 채용박람회 등을 상시 운영하며, 외래산학협력교수와 각 학과의 진로취업지도교수가 학생-기업 간 취업 매칭을 전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특성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