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허각의 특별한 이별송이 리스너들을 만난다.
허각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리메이크 음원 '9월 24일' 이후 허각이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흰 눈이 내리던 계절의 이별 후, 시간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쓸쓸한 감성의 사운드와 허각 특유의 섬세한 보컬로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허각표 미디엄 템포 마이너 발라드 곡이란 점도 포인트다.
앞서 허각은 OS프로젝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허각은 특유의 가창력과 이별 감성을 선보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허각은 그간 'Hello', '나를 잊지 말아요', '모노드라마', '물론'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활발한 음악, 공연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