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지난해 공무원 16명 배출…누적 공직 진출 3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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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는 탄탄한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공직·복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은 자치행정학과 학생).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2025년도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자 16명을 배출해 개교 28년 동안 누적 공직 진출자 수 314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공무원 합격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16명 △2021년 11명 △2022년 13명 △2023년 14명 △2024년 17명 △2025년 16명으로 매년 두자리 배출 성과를 기록하며 공직 시험 준비에 특화된 학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치행정학과는 공공행정전공과 사회복지전공을 융합 운영해 행정직 공무원뿐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사회복지전공 이수 학생들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야간과정을 운영해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을 통해 학업을 연계·확장할 수 있어 장기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장은 “자치행정학과는 단순한 공무원 시험 대비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공공인재 양성에 교육의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복지, 평생 진로를 잇는 교육과정을 통해 충남을 대표하는 공공인재 양성 학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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