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으로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와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확대 및 진로·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해 12월 17일 한양여대 취업지원관 및 컨설턴트가 영락의료과학고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직무탐색' 소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후 결정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제공함으로써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진학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29일 영락의료과학고에서 진행됐다. 김희영 영락의료과학고 교장과 조준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간의 업무협력을 공식화했다.

양 기관은 의료, 미용, 체육 관련 전공 과정이라는 공통 교육 특성을 기반으로 진학 및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대상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개인의 진로 목표 달성과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