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입시·정책·현장 아우르는 2026년 교육 필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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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에듀플러스 교육 칼럼 필진.

2026년 에듀플러스는 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새 필진을 선보인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교육 전문가들이 1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독자를 만난다. 학교 현장, 입시·진로,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산학협력, 평생교육,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분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첫 칼럼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맡는다. 교권 보호와 교원 정책,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한국교육신문사 대표와 한국교총장학회 이사장을 겸임 중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교육·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부터 진주동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입시 분야도 강화한다. 김병진 이투스에듀 교육평가연구소장이 2026년 대입 관련 정보와 전문가 분석을 전한다. 김 소장은 강남하이퍼학원 진학정보실장을 역임했으며, 2009~2010년 tvN '80일 만에 서울대 가기'에서 책임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2016~2017년에는 TBS '상담 받고 대학가자'에 출연했다. 학부모 입시교실과 입시설명회 강연, 교사·강사 대상 교육 활동을 다수 진행했다.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은 과학기술 연구·정책·국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이공계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 정책을 입체적으로 해설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 이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생화학·생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민간위원장과 UN 과학기술전문가그룹 위원 등을 맡아 과학기술 정책과 국제 협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과 에듀테크 산업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전문가도 필진으로 합류했다. 이형세 한국디지털교육협회장은 교육 혁신과 에듀테크 산업의 방향을 짚는다. 이 회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AIP, KAIST 진대제 AMP, 성균관대 WAMP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부터 테크빌교육 대표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 MOT대학원 겸임교수, 국가·대학·공공기관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이러닝산업협회 회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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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술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장은 대학 기술이전과 사업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지식재산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장 회장은 한양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지식재산권법을 전공했다. 현재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 제2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 기술사업화센터장을 비롯해 기술지주회사 본부장과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진로·진학 정책과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분석도 이어진다. 진동섭 한국진로진학정보원장은 입시와 교육과정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진로·진학 정책과 대입 제도의 변화가 학교와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진 원장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와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서울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따른 평생교육의 미래를 전망한다. 한 원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교육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2024년까지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문제연구소 소장과 평생교육원 원장, 사범대학·교육대학원 학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 발전 공로로 2024년 교육부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담긴다. 황인성 서울라이즈센터장은 서울 라이즈 정책을 둘러싼 현장의 고민과 선택을 풀어낸다. 황 센터장은 서강대 경제학 학사, 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연구원 원장과 지방공기업평가원 투자분석센터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삼성경제연구원 해외경제실 및 거시경제실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캔자스대 방문교수를 지낸 바 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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