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정은화 작업치료학과장이 지난 13일, 정오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경인지회 정기총회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작업치료 분야의 공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교수는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꾸준히 힘써왔다.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치매관리 정책 자문과 협의에 참여했다. 인천 관내 자치구 치매사업 심사위원으로서 치매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평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전문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경인지회 정책 업무와 인천의료기사연합회 정책연구단 활동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했다. 다직종 연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사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인천광역시장 표창은 이 같은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수여됐다.
정 교수는 “작업치료는 지역사회 안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전문 분야”라며 “교육자이자 작업치료사로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통합돌봄 체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