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경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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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12월 13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대학 'Bud College'를 개최했다.(사진=경희대)

경희대학교는 지난 13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대학 'Bud College'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진행됐으며, 수시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재외국민특별전형 합격자 및 학부모 1000여 명이 참가했다.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견딘 신입생과 학부모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기획 의도에 맞춰 새싹과 꽃봉오리를 의미하는 'Bud'를 넣어, 3월 꽃봉오리처럼 피어날 신입생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명명됐다.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태권도학과 재학생 축하공연, 김진상 총장의 환영사,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내, 소프트웨어(SW) 예비대학 소개, 명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김진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과 학부모의 노력을 위로하고, 신입생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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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학생의 대학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SW예비대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입생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대학 교육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사 특강에 참여한 김상욱 물리학과 교수는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대학 생활 잡학사전'을 주제로 대학과 교육의 의미를 흥미롭게 탐구했다. 이경전 경영학과 교수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게 될 나의 미래 설계'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주요 특징과 사용하는 주체로서 가져야 할 역량을 설명했다.

행사를 준비한 최진무 입학처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적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신입생의 가능성을 마음껏 꽃피우길 기원한다”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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