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재학생 대상 법정의무교육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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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2025학년도 2학기 재학생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학생들의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총 3차 온라인 강의로 구성된다. 1차 교육에서는 유튜브 영상과 숏폼 콘텐츠의 차이와 숏폼의 특성, 그리고 과의존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다룬다. 2차 교육에서는 OTT 플랫폼의 특성과 기존 동영상 플랫폼과의 차이를 설명하고 OTT 과의존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안내한다. 3차 교육에서는 스마트폰과 동영상 과의존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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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경력개발시스템에서 교육 신청 후 e-Class 비정규 과목에서 강의를 모두 이수한 후 사후역량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완료해야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수강 기간은 이 달 31일까지이며, 이수증 발급은 202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다.

학생상담센터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역량은 학업과 일상생활 모두에 중요하다”며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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